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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 나고야] 3~4일차 - 사카에거리, 프롬나드, 추부 공항 2터미널 플라이트오브드림스 3일차에는 비가 하루종일 오는데, 뭔가 대비가 안된 상태로 둘러보려하다보니 시내 건물 위주로 구경을 다녔던 것 같다. 일단 조식도 나고야식으로 커피와 토스트, 계란까지 야무지게 섭취해줬다. 커피는 너무 맛있었는데, 이 집의 토스트는 좀 과하게 양이 많고 퍽퍽한 감이 있지 않았나 싶긴하다. 이 집에서는 기계에 내리는 것이 아니라, 가스불에 물을 데워서 직접 커피를 내려준다. 밥을 먹고 쇼핑 겸 실내 관광을 했는데 사카에의 큰 건물은 거의 다 돌았던 것 같다. 나고야역의 타카시마야 백화점, 사카에의 LOFT, NOVA, 마츠자카야 백화점, 미츠코시 백화점, PARCO , 라시크, 애플 나고야 등... 타카시야마 백화점 어딘가에서 나고야 역 앞을 찍어보았다. 이건 로프트에서 봤던 것 같은데, 책갈피도 아.. 2026. 5. 19.
[일본여행 : 나고야] 2일차 - 나고야성, 도쿠가와 정원과 박물관, 오스 상점가 나고야 2일차는 북쪽 위주로 돌아보려고 움직였다.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 조금 천천히 이곳저곳 둘러볼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 특히, 주니치 드래곤즈가 나고야를 홈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반테린 돔을 가볼까하다가 야구표가 너무나도 비싸길래(외야가 9만원...) 패스했는데 밖에 가서 건물이라도 좀 둘러볼 생각을 못했었다. 아침에 일찍 나와서 나고야식 조식을 먹어보려고 개인카페를 갔는데 하필 휴무여서 근처의 프랜차이즈 코메다 커피에서 식사를 했다.완전 정통은 아니고, 팥 앙금 대신 계란 샐러드로 시켰다. 빵도 원래는 하나만 주는데, 다른 종류로 하나 추가해봤다. 식사 후에는 나고야성으로 이동했다. 히사야오도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몇 정거장 가면 바로 나고야성역에서 내릴 수 있다. 참고로 4번.. 2026. 5. 18.
[일본여행 : 나고야] 1일차 - 미라이타워, 알펜나고야, 오아시스21 굉장히 오랜만에 해외를 나가보는데, 이놈의 전쟁 때문에 더 늦으면 진짜로 못나가려나 싶어서 급하게 싼 티켓을 찾아보다가 결국 이번에도 일본으로 가게 되었다. 다른 곳들은 싼 티켓들이 일본의 골든위크와 겹쳐버리는 바람에 애매했고, 안가본 곳을 가보기 위해 찾다가 굉장히 싼 티켓(피치항공인데, 수화물 포함)을 발견해서 나고야를 택해서 가게 되었다. 이제 옛날처럼 빠릿빠릿하게 움직일 수 없기에, 출발이라도 편하게 하고자 김포공항 출발을 알아봤는데 그 결과 피치항공을 타고 가게 되었다. 아고다, 스카이스캐너 등등을 새로고침 신공을 하다보니 위탁수화물도 포함된 티켓이어서 좋았다. 악평과는 다르게 기체가 좀 오래되어서 시끄러운 점 빼고는 괜찮은 비행이었던 것 같다. 창가에 앉아서 지나가는 곳들을 내려다볼 수 있어.. 2026. 5. 17.
나고야에서 공유자전거 Cariteco 타기 나고야를 가보니, 상당히 도시를 움직이는데 여러 모로 애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단 일본어 읽지를 못하는 입장에서 버스는 조금 꺼려지는 부분이 있고, 택시는 비싸고, 지하철은 한 정거장을 가더라도 210엔씩 꼬박꼬박 부과되는 시스템에, 배차간격도 상당히 길기 때문에 조금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이동수단을 찾게 되었다. 호텔 직원에게 혹시 자전거를 찾아서 탈 수 있냐고 물어보니 Cariteco 라는 공유자전거를 알려줬는데, 기본 요금이 있어서 여러 번 짧게 타는 것 보다는 한 번 빌려서 도시 구석 구석 둘러보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가장 큰 문제는 일본이랑 우리나라랑은 자전거 교통법이 달라서 다른 나라에서 경찰을 만나게 될 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다. 우리나라와의 가장 큰 차이는.. 2026. 5. 17.
맥/아이폰/아이패드 팟캐스트 자막 기능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혹시 팟캐스트 듣는 것 좋아하시나요? 최근에 애플에서 팟캐스트 관련해서 너무 좋은 기능이 추가되어서 하나 소개드립니다. 애플 팟캐스트는 상당히 많은 팟캐스트들을 공짜로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와 지역의 유명한 팟캐스트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유료 구독도 본인들 플랫폼을 통해서 쉽게 구독할 수 있죠. 음성 수준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요.   팟캐스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이 매우 많은데, 국내 컨텐츠를 즐길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외국 컨텐츠를 즐길 때는 애로사항이 좀 있었습니다. 모두 다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다보니 자막을 제공하지 않는 다는 점은 유튜브의 자동 번역 기능과 비교해서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부분 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2024.03)에 .. 2024. 4. 29.
산덴 공장의 기적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0625786 산덴 공장의 기적 | 김영순 - 교보문고 산덴 공장의 기적 | 일본을 놀라게 한 초(超) 생산혁명, 한국형 셀컴퍼니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이 3번이나 찾아간 공장, LG그룹 구본무 회장,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 롯데그룹 사장단 등 내로라 product.kyobobook.co.kr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보네요. 이 책은 김영순이라는 경영자의 에세이입니다. 한국의 경영자가 산덴이라는 일본회사의 제조 공장을 어떻게 개선시켰는지에 대한 내용인데, 제조업이 아닌 분야에서도 몇몇 내용들은 염두에 둘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고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면 뭔가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들게했습니다. 생산성에서 심각.. 2024. 4. 23.
[장르소설 : 현대] 작곡천재의 멜로디(256화 완) - 나일함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5065750&isWebtoonAgreePopUp=true 작곡천재의 멜로디 작곡가의 꿈을 포기한 장기로. 과거로 돌아왔더니...사람들에게서 멜로디가 들린다! #연예계 #음악 #프로듀서 #치트키 series.naver.com 평 : ★★★☆☆ (3) 나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곡을 베이스로 한 현대 판타지 작품이다. 주인공 장기로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작품 전체에 걸쳐서 작곡을 하고, 그 곡에 꼭 맞는 가수들을 발굴하고 그들과 함께 곡을 만들어낸다. 단순히 작곡가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회사의 대표로 뛰어난 사업능력을 보여주면서 스스로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내는 작품이다. 주인공 장기로는 작곡가를 꿈꿨지.. 2021. 6. 22.
[장르소설 : 현대] 지구식 구원자 전형(368화 완) - 외투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3937811 지구식 구원자 전형 [독점] 여느 때와 같았던 월요일 오전 8시. 전 세계의 인간에게, ‘지구’가 말을 걸었다. 「주민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우주에 의해 제 수명이 다 되었다는... series.naver.com 평 : ★★★☆☆ (3) 여러 종류의 아포칼립스물이 있지만, 이 작품만큼 어두운 느낌을 주는 작품을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만큼 읽는데 피곤한 작품이라서 소설을 읽으면서 피로감을 느끼기 싫은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는 작품이다. 끊임없는 살육과 지구의 구원을 위해서 맹목적으로 달려가는 주인공은 폭력적이고, 삭막하다. 사실 독자들이 이 정도까지 인간성을 거세해버.. 2021. 6. 14.
[장르소설 : 현대, 판타지] 매지컬 서전(20권 완) - 빅스마일 평 : ★★☆☆☆ (2.5) 현대 판타지이자, 판타지인 혼합 장르물이다. 대부분의 내용은 판타지 세계에서 진행되지만, 간혹 중요한 요소들이 지구에서 진행되기도 한다. 특이하게도, 한 세계에서 잠이들면 다른 세계의 삶을 영위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수술을 잘하는 꼴통 외과의사인 주인공 차성은 수술에 미쳐서 다른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인데, 어느 날 교통사고가 난 임산부를 구하기 위해 아이를 포기했는데 그것 때문에 보호자와 다투다가 보호자가 밀쳐낸 탓에 넘어져 식물인간이 된다. 그와 동시에 다른 세상의 '발자크'라는 농노는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을 했다는 죄로 단두대에서 처형당하는데 신은 이 둘에게 기회를 준다. 누가 다시 과거로 돌아가 살아날 것인가? 발자크는 그의 삶을 차성에게 맡기고,.. 2021. 1. 3.